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타 2/방어력 조합 아이템 (문단 편집) === 타라스크의 심장 (Heart of Tarrasque) === ||[[파일:external/media.steampowered.com/heart_lg.png]] {{{+1 '''타라스크의 심장'''}}} || || * + 35 힘, + 250 체력, + 1.6% 최대 체력 재생 * 가격: 5200골드 * 조합법: [[../비밀 상점 아이템#s-10|재앙의 도끼]] (2800) + [[../비밀 상점 아이템#s-2|활력 강화석]] (1000) + 조합법 (1400) * 본진, 비밀 상점에서 구매 가능 || ||'' [[타라스크|지금은 멸종한 괴물]]의 심장을 보존한 것으로 이 물건을 소지한 자는 강인한 힘을 얻습니다.''|| 최대 체력을 1020이나 올려주고, 초당 체력을 1.6%씩 재생하는 아이템이다. 주로 힘을 통해 공격력까지 한번에 누릴 수 있는 힘 영웅인 [[켄타우로스 전쟁용사]], [[혼돈 기사]], [[타이니(도타 2)|타이니]], [[퍼지(도타 2)|퍼지]] 등이 럭셔리 아이템으로 구매하며, [[환영 창기사|환영]] [[나가 세이렌(도타 2)|캐리]] [[혼돈 기사|영웅]]이 환영의 맷집을 늘리기 위해 구매하기도 하며, 두 가지 경우에 모두 속하는 혼돈 기사에게는 후반 핵심 아이템이다. 타라스크는 후반 템이라기보단 오히려 중반 템으로 승리를 확정짓는 아이템이라고 봐야한다. 모든 캐리들이 강력해지는 후반에는 체력을 얼마 늘리든 힘이 얼마 올라가든 상관이 없어져 타라스크를 올려도 그냥 체력 좀 많아지는 샌드백이 되지만, 평타의 비중이 크지않은 중반에 흥해서 작정하고 타라스크를 맞춘다면 도저히 때려도 죽질않고 시야에서 잠시 벗어나서 금방 전투에 복귀하는 무시무시한 영웅이 탄생한다. 프로들도 힘 영웅이 후반까지 질질 끌리면 타라스크를 맞추는 경우는 거의 없다. 켄타처럼[* 켄타우로스는 Q를 제외한 모든 능력이 힘 비례 피해를 주기 때문에 타라스크가 정말 잘 어울린다.] 정말 효율이 좋아서 맞추는게 아닌 이상 어지간하면 시바의 은총이나 연꽃구슬 처럼 한타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후반템으로 올린다. 물론 그렇다고 타라스크를 선템으로 올리는 짓은 하지 말자.[* 빨리 뽑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크게 상관없다. 앞서 언급 했듯이 승리를 확정짓는 아이템이기에 이른 시간에 승리가 확실하고 아군과의 궁합/협력이 잘 맞는다면 선템으로도 큰 문제는 없다.] 스탯템이 효율을 볼려면 가면 무사같이 영웅 스펙이 뛰어나거나 점멸 단검, 어둠의 검등의 유틸 아이템들이 받쳐줘야 한다. 타라스크를 선템으로 올리는 짓은 그냥 게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는것이나 마찬가지다. 기본적으로 탱킹이 어느정도 되는 경우가 아니면 이거 하나 맞췄다고 탱커가 되기는 커녕 몇초 더 버티는게 전부다. 방어력이나 피해 감소 없이 깡체력과 힘만 무식하게 주기 때문.[* 이래서 기본적으로 방어력이 높거나 능력이 탱커의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다면 부족한 체력만 채워서 탱킹하는 영웅들도 많다.] 선봉 방패나 핏빛 수호, 돌격 흉갑 등과 조합해야 비로소 뻥튀기되는 무시무시한 탱킹력을 보인다. 재료인 재앙의 도끼가 도타에서 가장 비싼 아이템 중 하나이기도[* 제일 비싼 단일 하위 아이템은 성스러운 유물이다.] 해서 일찍 코어로 맞추기도 불안정하다. 다른 탱킹 템들을 먼저 맞추고 고려해보자. 치장 아이템으로 구현된 것으로는 퍼지의 [[https://steamcommunity.com/market/listings/570/Helm%20of%20Tarrasque|타라스크의 투구]]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